24일 전북 군산 어청도 인근에서 연락이 끊겼던 어선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산해경은 "이날 오전 4시 어청도를 출항한 뒤 연락이 끊겼던 군산 선적 7.9톤급 형망어선의 위치가 오후 11시50분께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어선은 통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어청도 인근의 해상에서 조업해 장시간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이 어선에는 선원 5명이 타고 있었으며, 해경은 신고를 받은 뒤 경비함 7척을 동원해 밤샘 수색을 했다.
(군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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