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카쿠 열도 분쟁의 여파로 중국을 찾겠다는 일본인 단체관광객이 1년 전에 비해 70% 이상 급감했습니다.
일본여행업협회는 영유권 분쟁으로 중국과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10월에서 오는 12월까지 3개월 동안 중국을 관광하겠다는 단체여행 예약이 1년 전에 비해 70% 이상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달 예약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2.5%나 줄었고 11월과 12월 예약 실적은 각각 75.8%와 71.5%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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