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부장에 후진타오 측근 류치바오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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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제18차 당대회에서 새로 선임되는 중국 중앙선전부장에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인맥인 류치바오 쓰촨성 당 서기가 유력하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마지막 순간에 바뀌지 않는 한 류치바오가 중앙선전부장이 유력하다고 전했습니다.

중앙선전부장은 정부의 공식적 정책과 입장을 전파하고 정보를 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류치바오는 지난 2007년 쓰촨성 당 서기직을 맡았으며 이듬해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성공적으로 복구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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