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최대 연중행사인 성지순례 '하지'를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 이슬람 신자 200만 명 이상이 모였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늘(24일) 사우디 당국은 외국에서 170만 명, 국내에서 20만 명 이상이 하지 의무 수행을 위해 메카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당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 2만 5700명을 메카와 그 주변에 배치했습니다.
하지는 이슬람교 5대 의무 가운데 하나로 모든 신자들은 재정 여건이 허락하는 한 일생에 한 번은 사우디 성지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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