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학교 부정 입학' 이달의 방송기자상


동영상 표시하기

재벌가 학부모를 비롯한 사회 유력인사의 자녀들의 외국인학교 부정 입학을 특종보도한 SBS 사회부 손승욱, 정혜진 기자가 한국방송기자연합회와 방송학회가 주는 뉴스 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자녀 교육을 위해서라면 국적 세탁과 여권 위조를 마다하지 않은 사회 유력 인사들의 그릇된 행태를 특종보도해 방송뉴스의 고발정신을 드높였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