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경선 대리투표 14명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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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 경선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같은 인터넷 주소에서 대리 투표를 한 혐의로 통합진보당 전·현직 당원 14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11 총선 전에 치러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과정에서 다른 당원들로부터 인증번호를 받아 대리 투표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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