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늘(24일)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대형 유통업체 재벌과 재벌 2, 3세에 대한 청문회를 다음달 6일 열기로 했습니다.
정무위는 일반증인으로 채택됐지만 2차례 불출석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 등 4명을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하고 조만간 출석요구서를 발송할 계획입니다.
정무위는 이들이 청문회에도 출석하지 않으면 검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정무위는 "대형유통업체의 영업행태와 무분별한 사업확장에 의한 골목상권 침해, 대기업의 중소기업 보유주식 탈취 등이 증인 심문의 요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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