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우익 "북, 개성공단 세금폭탄 올바른 일 아니다"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류우익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최근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게 일방적으로 세금을 부과한 것과 관련해, "올바른 일이 아니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류우익 장관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의 국정감사에 출석해, "북한이 대선을 이용해 외화벌이 협박을 하는데, 이런 강도질을 가만 보고 있어야 하느냐"는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류 장관은 "개성공단 세금 문제는 남북간 협의돼야 할 사항이라는 것을 북측에 지적하고, 협의하도록 촉구하고 있다"며 "조만간 어떤 형태로든 만남이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7년 2차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논란과 관련해 류 장관은 "통일부가 2000년 1차 남북정상회담 기록은 갖고 있지만, 2차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