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이 24일 고향인 경남 거제시 장목면 대계마을을 방문했다.
지난 추석 때 성묘를 못 한 김 전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차남 김현철, 김기수 비서실장과 대계마을에 도착, 부모와 조부모의 선영에서 성묘하고 기록전시관과 생가를 둘러봤다.
김 전 대통령은 이동하는 동안 경호원의 부축을 받았다.
기록전시관과 생가를 둘러본 뒤에는 인근 신명교회에서 15분 정도 기도를 했다.
이어 삼성중공업 호텔로 자리를 옮겨 권민호 거제시장, 거제시의회 황종명 의장 등과 오찬을 했다.
(거제=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