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대학생 살인' 10대 2명에 징역20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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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대학생 살인사건의 피고인들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채팅방에서 말다툼을 벌인 대학생을 불러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대학생 18살 윤 모 씨와 고등학생 16살 이 모 군에게 모두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범행을 함께 모의하고 살인을 묵인한 고등학생 홍 모 양에게는 징역 장기 12년, 단기 7년을 그리고 대학생 박 모 씨에게는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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