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기발한 모니터 광고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abc뉴스는 지난주 유튜브에 올라온 '매우 현실적이어서 무섭다'는 제목의 2분짜리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영상에 등장하는 남성 2명은 회사 엘리베이터 바닥에 LG전자의 모니터 9대를 격자로 설치합니다.
이후 사람들이 엘리베이터에 올라타자 모니터로 된 바닥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이 나옵니다.
사고가 난 것이 아니라 바닥에 설치해놓은 모니터 화면을 바꿔 바닥이 떨어져 나가는 듯한 착시 현상을 유발한 것입니다.
그리고 숨겨놓은 카메라로 엘리베이터 바닥이 무너져내리는 줄로 오해한 직원들의 놀란 반응을 촬영했습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30만건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영상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실제 직원들인지 아니면 놀란 연기를 하도록 고용된 배우들인지를 두고 궁금증이 일고 있다고 abc뉴스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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