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후보는 쌍용차 사태와 관련한 국회 국정조사가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24일) 오후 서울 덕수궁 앞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의 단식농성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대선 이후가 아니라 지금이라도 당장 정치적 이해관계와 상관없이 여야가 합의해 국정조사를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또 "대선출마선언을 9월 20일에 할 예정이었지만 20일 쌍용차 청문회가 있다는 소식에 출마선언을 하루 당겼다"며 출마선언 뒷이야기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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