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7시56분께 강원 인제군 북면 원통리 어두원리 44번 국도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5t 화물트럭(운전자 전모·47)이 앞서가던 관광버스(운전자 박 모·53)와 SM5승용차(운전자 하 모·47)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전 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버스 운전기사 박 씨와 승객 등 10명, 승용차 운전자 전씨와 동승자 등 3명은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어 치료를 받거나 귀가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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