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40대 캐디 골프장 女기숙사 골라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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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경찰서는 24일 전국 골프장 여자기숙사를 돌며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박 모(4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박 씨는 지난 6월21일부터 10월10일까지 10차례에 걸쳐 경기 가평·여주·이천, 충남 태안 등지에 위치한 골프장 여자기숙사에 침입해 1천만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치고 절도한 신용카드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씨는 캐디로 일한 경험을 살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동일 수법으로 발생한 사건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가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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