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폐수처리장서 근로자 추락해 숨져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지난 23일 오후 6시 23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한 폐수종말처리장에서 근로자 장 모(28)씨가 5m 아래 수로로 떨어져 숨졌다.

장 씨의 동료는 "장 씨가 수로 위에서 슬러지(찌꺼기)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두시간이 넘도록 보이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다.

배수작업을 벌인 결과 수로 바닥에서 장 씨의 시신이 발견돼 소방당국이 시신을 인양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장 씨가 작업 도중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천안=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