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에서 1톤 트럭이 리어카를 끌고가던 60대 남성을 치고 차량 3대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트럭 운전자를 포함해 모두 3명이 숨졌습니다.
박현석 기자입니다.
<기자>
화물 트럭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앞 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어제(23일) 오후 5시 반쯤, 인천 가좌 시장 앞 도로에서 69살 김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손수레를 끌고 가던 60살 오 모 씨를 덮쳤습니다.
이 트럭은 이어 길가에 주차된 차량 3대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 씨와 주차된 차량 사이를 지나던 74살 유 모 씨, 그리고 운전자 김 씨 등 모두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목격자 : 꽝 소리가 나는데… 한 사람은 안 깨어나니까… 차 안에도 드러누워 있더라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찾기 위해 운전자 김 씨의 혈액을 국과수에 보내고,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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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45분쯤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 옆 삼거리에서 25톤 트럭과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38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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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서울 명동 을지로 사거리 부근에서 달리던 승합차에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운전 중에 발 밑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