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서 골프존이 주최한 키다리 아저씨 골프대회가 오라 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상호, 최광수 등 시니어 프로들이 주니어 선수들의 멘토로 동반 라운드를 펼치면서 꿈과 희망을 심어줬습니다.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서 골프존이 주최한 키다리 아저씨 골프대회가 오라 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상호, 최광수 등 시니어 프로들이 주니어 선수들의 멘토로 동반 라운드를 펼치면서 꿈과 희망을 심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