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북방한계선, NLL 포기 발언 의혹과 관련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은 노 전 대통령의 발언을 공개하며 적극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11월 민주평통자문회의 연설에서 'NLL 안 건드리고 왔습니다'라는 대국민 보고를 했다"며 관련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문 후보 측은 또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다가 현재 새누리당 소속인 김장수 전 의원의 정상회담 직후 발언을 근거로 제시하며 반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우상호 공보단장은 "2007년 10월 6일 자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장수 당시 국방장관이 기자와 만나 '이번 정상회담에서 서해 북방한계선을 지킨 게 성과다'라고 기자에게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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