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낮 1시 반쯤 서울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출입구 에스컬레이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발생한 연기가 역사 안으로 퍼져 30살 전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승객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전동차가 30여 분간 무정차 통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스컬레이터를 작동시키는 모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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