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무면허로 훔친 차 운행한 40대 구속

검문 경찰관 2명 다치게하고 30㎞ 도주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경기도 안성경찰서는 23일 훔친 화물차를 몰고 가다 검문 경찰관을 다치게 하고 달아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절도·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정모(45)씨를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 20일 새벽 3시께 안성시 일죽면에서 도난 화물차를 발견하고 검문하려는 순찰차 2대와 형사기동대 차량을 충격해 경찰관 2명에게 상해를 가하고 30여㎞를 중앙선침범과 역주행을 하면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지난 2011년 10월 충남 예산에 있는 과수원 농장에서 화물차량을 훔친 뒤 1년여 동안 자신이 일하는 과수원에 보관해 오다 술을 마시고 무면허로 화물차를 운전하다 검거됐다.

(안성=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