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서 최근 4년여간 비리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전임 교원이 2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이상민 민주통합당 의원이 서울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올해까지 비리를 저질러 파면과 해임 등 중징계를 받은 전임교원은 7명, 경징계를 받은 전임교원은 21명이었습니다.
비리 유형별로는 공금횡령과 유용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음주운전 등이 8명, 금품·향응 수수가 2명, 폭행상해 2명, 성범죄 1명 등이었습니다.
전임교원이 아닌 공무원 중에서도 2009년부터 2011년 사이 10명이 비리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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