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 8년 만에 소극장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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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드립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가수 성시경이 오는 30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성시경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소극장 콘서트로, 화려한 무대 장치나 조명 등을 배제한 채 오로지 노래만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성시경은 팬들에게 소박하지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겠다는 의미에서 공연 제목을 '하루'로 정했으며, 서울 공연을 마친 뒤 다음 달 부산과 대구에서도 콘서트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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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양이 오는 27일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예술가와 배우를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한 콘서트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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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지난 2009년 장학회를 설립해 후배 예술가들을 양성해 온 박신양이 직접 기획한 콘서트로, 수익금 전액은 예술 장학금으로 사용될 계획입니다.

배우 한가인과 박진희, 이원종 등이 출연해 노래와 춤을 선보이고, 가수 윤도현과 울랄라세션, 크라잉 넛 등도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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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그룹 '에픽하이'가 3년만에 7집 정규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모두 10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은 '돈 헤이트 미'와 '업' 두 노래로, '돈 헤이트 미'는 힘든 시기를 겪었던 에픽하이의 곁을 함께 지켜줬던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풀어낸 곡으로 자전적 노래에 가깝습니다.

앞서 에픽하이는 새 음반에 수록된 노래 '춥다'를 미리 공개해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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