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서 2만 4천여 명이 만든 '인간 국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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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한 야외경기장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빼곡하게 들어차고 있는데, 다들 손에 종이를 한 장씩 들고 있죠.

매스 게임을 하려는 걸까요?

대형을 맞춰 서고 보니까, 거대한 파키스탄 국기 모양이 드러났습니다.

어제 행사에 참가한 사람은 2만 4천 200명이나 되는데요.

초대형 인간 국기로 기네스 기록까지 갈아치웠습니다.

참가자들은 기네스 기록 보유자가 돼서 기쁘고,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도 더 깊어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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