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6살의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입니다.
지난 6개월동안 공개석상에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문이 돌았는데요.
카스트로 전 의장이 직접 나섰습니다.
관영 웹사이트를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19일자 신문을 읽고 있는 자기의 모습을, 사진을 공개한 겁니다.
"두통이 어떤 느낌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몸 상태가 매우 좋다고 과시했네요.
또 서구 언론은 자신에 대해 뜬소문 좀 그만 퍼뜨리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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