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 30분께 전남 여수시 한재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강모(73)씨가 턱과 허리를 다치고 장모 (55·여)씨가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등 25명의 승객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시내버스가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뒤늦게 발견해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여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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