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영유권 분쟁도서에 학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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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중국 등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에 학교를 신축하는 등 실효지배를 강화합니다.

베트남 언론들은 남부 칸호아성 정부와 호찌민 공산당청년연맹 등이 스프래틀리 군도에 6개 학급 규모의 학교를 신설키로 하고 공사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칸호아성은 특히 초등학교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중학교에 진학하기 위해 본토에 나가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중등교사를 현지에 파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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