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달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분홍색 옷을 입고 뛰고 있는데, 그렇게 빠른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바로 하이힐을 신고 있기 때문인데요.
특별한 의미가 있는 대회였네요.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하이힐 달리기 대회'였습니다.
그런데 어린이도 있고, 남자도 보였죠?
이번 대회에는 유방암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 뿐 아니라, 유방암 환자들과 가족, 또 남성들도 참가를 했습니다.
유방암 검진과 치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한몫 단단히 했다고 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