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5시쯤 전남 화순의 한 논길에서 48살 박 모 씨가 운전하던 트럭이 후진하다 71살 조 모 씨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논에서 일하던 조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벼를 가득 싣고 후진하느라 조 씨를 보지 못했다는 운전자 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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