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원이 연 100만 유로 이상 고소득자에 대해 최고세율 75% 구간을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을 가결했다고 프랑스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하원은 지난 19일 본회의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고소득자에 대한 75% 과세안을 표결로 통과시켰습니다.
내년부터 2년 동안 한시 적용될 이 법에 따라 세금을 내는 사람은 전체 국민의 0.01%인 1천500명 정도로 추산되며, 정부는 연간 2억 2천만 유로의 세수 증대가 예상된다고 프랑스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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