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사고다발 도로서 버스 전복…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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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3시쯤 전남 구례군 천은사 하행선 내리막길에서 28살 이 모씨가 운전하던 승합차가 전복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가 중상을 입었고 함께 타고 있던 16살 나 모군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사고가 난 천은사-성삼재 구간은 S자형으로 심하게 굽어진 도로의 길이가 9.7㎞이나 되고 경사도도 20-30도에 이릅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도로사정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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