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선거인 등록 21만 7천명…등록률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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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ㆍ11 총선에 이어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에서도 도입되는 재외국민선거 신청 마감일인 오늘(21일) 오후 1시 현재 모두 21만 7천여 명의 유권자들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선에 참여할 수 있는 전체 재외 선거권자 223만여 명의 9.7% 수준입니다.

중앙 선관위는 "내일 오후에 정확한 통계가 나올 예정"이라며, "10%대 수준인 22만여명이 등록을 마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전체 신청자들 가운데 국내에 주민등록이 있거나 국내 거소신고를 한 국외 부재자가 80.6%인 17만 5천여명인 것으로 집계됐고, 영주권자인 재외선거인이 19.4%로 4만2천여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공관별로는 일본대사관이 1만 2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뉴욕총영사관 9천9백여 명, LA 총영사관 9천8백여 명 순이었으며, 크로아티아 대사관이 30건으로 가장 작았습니다.

이번 대선의 재외선거 신청은 4ㆍ11 총선 신청자에 비해 76.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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