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11시쯤 경기 안양시 관양동의 한 도로에서 31살 최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건너편에서 신축공사 중인 4층 규모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최 씨가 경상했고,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48살 김모 씨 등 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12%의 만취 상태에서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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