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정수장학회가 정치적 활동을 한다는 야당의 주장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해를 받는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사진 스스로가 해답을 내놔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당사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승희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지금 이시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정수장학회는 공익재단이고 순수한 장학재단이라면서 자신을 위한 정치활동을 한다는 야당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런 장학회가 자신의 정치자금을 댄다든지, 대선에 도움을 준다든지 한다는 것은 장학회의 성격을 알지 못하거나 알고도 그렇게 주장한다면 정치적 공세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정치적 논란이 되면서 장학회가 마치 비리에 연루돼 있고 의혹이라도 있는 것처럼 오해 받고 있다면서 장학회가 설립 취지를 살리고 봉사할 수 있기 위해서라도 국민적 의혹에 대답 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을 장학회가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사진은 장학회의 명칭을 비롯해 모든 것을 잘 판단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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