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금강서 물고기 떼죽음…"4대강 사업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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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녹색연합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금강 백제보 상류 왕진교에서 부여 석성면 일대 20킬로미터 구간에서 물고기 수만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연합은 "4대강 보 건설로 물이 흐르지 않다 보니 금강이 기후와 오염원에 큰 영향을 받게 돼 물고기가 폐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여군과 금강유역환경청은 물고기 사체를 수거해 분석하고 수질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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