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0일)밤 9시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30대 여성 A씨가 투신해 숨졌습니다.
또 아파트 출입구 밖으로 나오던 B씨가 떨어지던 A씨와 부딪혀 숨졌습니다.
B씨는 이 아파트에 사는 누나 집에 왔다가 쓰레기를 버리러 가던 중 화를 당했습니다.
경찰은 A씨 유서와 그동안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왔다는 유족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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