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이시형 다음주 소환…이상은 귀국 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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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이광범 특검팀은 대통령 아들 이시형 씨를 다음 주 소환하기로 하고 청와대와 세부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또 시형 씨에게 땅값의 일부인 6억 원을 건넨 대통령 친형 이상은 다스 회장의 부인 박 모 씨에 대해 소환을 통보하고, 중국에 체류 중인 이 회장에겐 귀국을 종용했습니다.

앞서 시형 씨는 검찰 서면조사에서 큰아버지의 집에서 현금 6억 원을 받아 청와대 관저 붙박이장에 보관해왔고, 청와대 김세욱 전 행정관이 땅값과 세금 등 비용으로 썼다고 진술했습니다.

특검팀은 내일(21일) 구치소를 방문해 구속수감 중인 김 전 행정관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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