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원전 사회 꿈꾼다' 서울 청계광장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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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6개 시민사회와 종교단체 등으로 이뤄진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탈 원자력발전 사회로 전환을 촉구하는 대규모 행사를 열었습니다.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꾸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대안 에너지 사회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는 영상이 상영됐습니다.

공동행동은 "현 정부가 고리원전 1호기를 무리하게 재가동하고 삼척과 영덕을 애초 계획보다 일찍 신규 원전 부지로 지정 고시했지만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꾸는 국민 염원을 모아 탈 원전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심상정 진보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 대선후보도 참석해 연대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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