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오늘(20일) 오전 4.19 민주묘지에 들러 헌화, 분향한 뒤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북한산 둘러길을 걸으며 장애인들의 고충을 경청했습니다.
문 후보는 이어 시각장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15만원인 장애인 연금을 20만원으로 올리고 일반 직종에 대해 장애인들의 지원 기회도 똑같이 주어지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 후보는 NLL 문제와 관련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확실히 아는 분이 얘기하면 된다'고 말한 데 대해, "이미 확실하게 얘기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안철수 후보가 완주 의지를 밝힌 데 대해선, "자신도 당원 행사에 가면 당원들을 격려하고 자신감을 느끼게 하는 말을 하게 된다"며 "민감하게 볼 일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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