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문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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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부터 남한산성 문화제가 시작됐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남한산성 하면 성남시를 생각하실 텐데, 사실은 남한산성의 95% 이상이 경기도 광주시에 포함돼 있습니다.

경기도 광주에서 남한산성 축제가 오늘(19일) 시작됐습니다.

남한산성 문화제는 오늘부터 모레까지 계속됩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등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음력 9월 5일이면 온조대왕 시조제가 열리는데 마침 오늘이 바로 그날입니다.

[조억동/경기도 광주시장 : 민족자존의 성지인 남한산성에서 조상의 얼이 담긴 공연도 관람하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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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는 병자호란의 아픈 상처가 깊게 배인 호국의 상징입니다.

그래서 작가들은 이곳에서 역사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왔고 그 책들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병자호란 때 목숨을 던진 영혼들을 달래는 대동굿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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