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4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뜯은 혐의로 32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7일 저녁 6시쯤 연수구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차에 타려는 4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6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자 김 씨는 자신의 목에 흉기를 들이대며 2시간 30분 동안 자해소동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한 눈 파는 사이 테이저건을 발사해 검거했으며 조사 결과 빚 3천여만 원을 갚으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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