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서 "조용히 하라"는 직원에 흉기 휘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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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경찰서는 고시원에서 조용히 하라고 주의를 준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0살 권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권 씨는 지난 17일 새벽 4시 20분쯤 서울 은평구 갈현동의 한 고시원에서 직원 66살 김 모 씨를 5차례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권 씨가 방에서 혼자 술을 마시며 벽을 주먹으로 내리치며 소란을 피우다 김 씨의 주의를 받고는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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