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귀순자용 전화기' 전방 철책에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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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19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이른바 북한 병사의 '노크 귀순'과 관련해, 전방 철책 지역에 전화기를 추가 설치하는 등 후속대책을 보고했습니다.

국방부는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하는 북한군과 북한 주민의 안전한 귀순 유도를 위해 전방 철책 지역에 귀순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전화기와 인터폰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방 GOP 사단에 무인 경계시스템을 설치하는 과학화 경계시스템 도입 사업을 2014년까지 1년 단축해 조기완료하고, GOP 소대 병력도 10% 증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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