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금강산 브랜드 디자인 구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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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선 후보가 "금강산과 평창, 설악산을 잇는 금강산 브랜드 디자인을 고민해봐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19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금강산 관광뿐만 아니라 2018년 동계올림픽 이후 평창의 시설들이 잘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후보는 이어 "고성은 북방경제의 핵심적인 장소"라며 "금강산과 평창, 설악산을 잇는 금강산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계획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금강산 관광이 한창이던 시절에는 지역경제에 활력이 넘치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오늘 보니 폐허상황"이라며 "희망을 잃지 말고 열심히 살아가 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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