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절반, 도서관 좌석수 최소기준 못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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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년제 대학의 절반이 대학 도서관 좌석수에 대한 최소 기준을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유은혜 민주통합당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4년제 대학 186곳 중 50.5%가 도서관 좌석 1개당 재학생 수가 5명을 넘어 이 수치가 '5명 이하'가 되어야 한다는 '대학설립·운영규정'을 준수하지 못했습니다.

전문대 139곳은 이 기준에 미달하는 학교가 79.1%에 달했습니다.

4년제 대학은 좌석당 학생 수가 9명이 넘는 학교가 전체의 6.5%였으며 7명 초과∼9명 이하인 경우가 10.2%, 5명 초과∼7명 이하인 사례도 33.9%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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