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버라이존, 아이폰5 출시 후 열흘간 65만 대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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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존이 올해 3분기에 애플의 아이폰 5를 65만 1천 대 판매하는데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CNN머니가 보도했습니다.

버라이존은 분기실적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그러나 이는 수요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공급물량 부족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버라이존은 지난 분기 아이폰 5를 포함해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를 모두 310만 대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5 판매 감소로 인해 매출액에 대한 순이익 비율인 매출액 이익률은 오히려 사상 최고수준인 50%를 기록했다고 CNN머니는 전했습니다.

아이폰에는 통상 대당 400달러 정도의 보조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판매가 많아질수록 이동통신사업자의 이익은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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