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 사저 계약 실무자 靑 직원, 소환 조사


동영상 표시하기

내곡동 사저 특검팀에 첫 소환된 청와대 직원 김태환 씨도 14시간 가까운 조사를 받고 어젯(18일)밤 11시 반쯤 귀가했습니다.

[김태환/청와대 경호처 직원 : ((대통령 사저) 부지 매입 비용 분배한 나름의 기준이 어떤 것인가요?) ……. (시형 씨 쪽 부담금 줄여주시려고 그러신 것 아닌가요?) …….]

특검은 오늘은 부동산 중개업자 2명을 조사하고, 곧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도 소환할 계획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