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부산 저축은행 70억 수임 의혹 제기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여당 법사위원들이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산저축은행 관련 의혹을 집요하게 파고들었습니다.

김회선 새누리당 의원은 "법무법인 부산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부산2저축은행으로부터 수임료 명목으로 59억원을 받은 데 이어 문 후보가 복귀한 2008년 이후 추가로 10억 3000만 원의 수임료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이 금융감독원에 압력성 청탁 전화를 한 대가로 2004년부터 2012년까지 70억원 상당을 수임한 부분에 대해 특가법상 알선수재나 알선수뢰를 적용해 죄책을 물어야 한다"며 검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한상대 검찰총장은 "수임료 받은 것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으니 수사의 필요성이 있는지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원론 수준에서 답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