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낮 12시 20분쯤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27km 해상에서 말레이시아 선적 5천 톤급 화물선 구조에 나섰던 제주해경 단정이 전복됐습니다.
사고 당시 단정에는 선원 15명과 해경 4명 등 모두 19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선원 5명이 숨졌고, 해경 대원 1명은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입니다.
앞서 차귀도 서쪽 61km 해상에서 화물선에 구멍이 뚫리면서 물이 새는 사고가 나 제주해경에 배수 지원 등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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