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8일)은 최근 착공한 군자신도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을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기도 시흥의 '군자신도시'가 최근 공사에 들어갔는데요, 현장을 가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시흥시 정왕동 군자신도시 공사 현장입니다.
지난 13일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군자신도시는 총 490만 6천여 ㎡ 규모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 서해안고속도로와 인접해 있는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흥시는 그곳에 서울대 국제캠퍼스와 의료시설, 바이오 연구단지 등을 입주시켜 복합 자족도시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윤식/시흥시장 : 시흥시가 직접 시행을 하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모든 투자자들에게 가장 단기간에 개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행정 지원을 하게 될 것입니다.]
시범단지 1천 400여 가구는 2015년 입주를 목표로 다음 달 분양을 시작합니다.
단독주택지와 상업용지, 준주거용지 등은 올해 말 또는 내년 상반기에 분양합니다.
시흥시는 군자신도시를 배곧, 배움곳이라는 우리말로 명명했는데요, 학문과 지성을 겸비한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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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판에 한 번만 비료를 주면 추수 때까지 비료가 필요없는 파종상 비료, 경기도가 재작년 개발한 첨단 비료인데요.
이 비료가 기존비료와 비교해 효과면에서 전혀 손색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이에 따라 파종상 비료 생산을 크게 확대하기로 하고, 국내 벼재배면적의 3분의 1을 감당할 수 있는 양인 4만 5천 톤을 2015년부터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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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삼남길 가운데 수원에서 화성, 오산 35km 구간이 개통됐습니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수원 서호공원에서 삼남길 개통식과 함께 걷기 행사를 열었는데요.
삼남길은 서울 숭례문에서 시작해 경기와 충청도, 전라·경상도로 이어지는 도보길로, 조선시대 10대 대로 가운데 가장 긴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