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서울 건물 7%만 내진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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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건축물 중에서 내진성능을 갖춘 건물이 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심재철 의원에게 제출한 '서울시 건축물 내진성능 향상을 위한 학술용역 보고서'를 보면 2011년 5월 현재 서울시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건물 중 7%만 내진 성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거용 건물은 5.6%, 비주거용은 11.5%가 내진성능을 갖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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